화장품관련 기업 45개사(코스피 12개, 코스닥 25개, 기타 8개)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평균적으로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한 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액대비 7.7% 증가한 수치이나 1분기에 비해서는 20.3% 감소한 금액이다. 6개월 누적치는 전년동기대비 3.8%, 매출액대비 8.9%가 증가한 20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대비 2분기 당기순이익이 높은 상위 5개사는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세화피앤씨, 코스메카코리아, 컬러레이, 연우 등이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환율변동관련해 31억원이 늘어나면서 전기대비 17억원 증가했고 세화피앤씨는 영업이익이 5억원 늘어 전기대비 6억원 증가했다.

컬러레이는 영업이익(39억원), 금융손익(39억원) 등이 증가해 전기대비 69억원 늘었으며 연우는 영업이익이 14억원 늘어 전기대비 19억원 증가했다.

전기대비 2분기에 흑자전환한 업체는 바이오솔루션 1개사였고 프로스테믹스, 에이씨티, 셀트리온스킨큐어, 제닉, 위노바, 스킨앤스킨, 잉글우드랩, 지디케이화장품, 네이처리퍼블릭 등 9개사는 적자를 이어갔다. 코리아코스팩, 에스엔피월드, 토니모리, 코스메랩, 에이블씨엔씨, 한국화장품 등 6개사는 적자로 전환됐다.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사는 아우딘퓨쳐스, 보령메디앙스, 잇츠한불, 에스디생명공학, 애경산업 등이었다.

아우딘퓨쳐스는 2분기에 영업이익이 35억원 늘어 전년대비 40억원 증가했고 보령메디앙스는 환율변동과 관련해 8억원이 증가하며 전년대비 12억원 늘었다.

잇츠한불은 영업이익 54억원 증가, 법인세 25억원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28억원 증가했다. 에스디생명공학은 영업이익이 24억원 늘어 전년대비 32억원 증가했고 애경산업도 영업이익이 110억원 늘어 전년대비 88억원 증가했다.

6개월 누적치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사는 토니모리, 아우딘퓨쳐스, 보령메디앙스, MP한강, 케이씨아이 등이었다.  
  
토니모리는 유형자산처분손익 61억원 증가, 영업이익 31억원 감소로 인해 전년대비 13억원 증가했고 아우딘퓨쳐스는 영업이익이 43억원 늘어 전년대비 48억원 증가했다.

보령메디앙스의 6개월 누적치는 환율변동관련해 10억원이 늘어 전년대비 14억원 증가했고 MP한강은 합병비용이 24억원 줄어 전년대비 23억원 늘어났다. 케이씨아이의 6개월 누적치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이 17억원 늘어나며 전년대비 17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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