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관련 기업 45개사(코스피 12개, 코스닥 25개, 기타 8개)의 상반기 평균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7.6% 늘어난 69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에서 해외매출·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동기대비 2.2%P 증가해 29.6%로 늘어났다.

상반기 해외매출·수출 실적 금액이 높은 상위 10개사는 아모레퍼시픽그룹,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애경산업, 연우, 미원상사,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코스메카코리아였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시아 사업(중국 포함)에서 933억원이 증가해 전년대비 995억원이 늘어난 1조536억원을 기록했다.

LG생건은 중국 933억원 증가, 기타 아시아 421억원 증가, 일본 282억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699억원 늘어난 6868억원의 실적으로 올렸다. 코스맥스는 누월드(미국) 515억원이 신규 추가됐고 코스맥스차이나에서 269억원이 늘어 전년대비 1071억원이 증가했다.

한국콜마는 북경콜마에서 126억원이 증가했고 한국콜마 국내법인 수출이 115억원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199억원이 증가했다.

애경산업은 중국에서 267억원이 증가해 전년대비 309억원 증가했고 연우는 아메리카에서 73억원, 아시아에서 53억원이 늘어 전년대비 156억원 증가했다. 미원상사는 계면활성제 수출이 증가해 전년대비 161억원 늘어났고 에이블씨엔씨는 일본에서 45억원이 줄어 전년대비 57억원 감소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중국매출이 증가해 전년대비 203억원 늘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국내법인(지배기업) 수출이 255억원 줄어 전년대비 233억원 감소했다. 미국 OTC 이슈가 수출급감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바이오솔루션, 셀트리온스킨큐어,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잇츠한불, 코리아코스팩 등 5개사는 상반기 해외매출·수출액을 공시하지 않았다.

상반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사는 위노바(521.6%), 아우딘퓨쳐스(431.8%), 스킨앤스킨(285.7%), 코스온(120.4%), 제이준코스메틱(106.9%)이었다. 위노바는 화장품 부문에서 5억원이 늘어 전년대비 5억원 증가했고 아우딘퓨쳐스는 중국에서 87억원이 신규 증가해 전년대비 88억원 늘어났다.

스킨앤스킨은 지배기업(6억원)·종속기업군(28억원) 증가 영향으로 전년대비 35억원 증가했으며 코스온은 중국법인에서 122억원이 늘어 전년대비 124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대비 해외매출·수출비중이 큰 상위 10개사는 프로스테믹스(83.2%), 케이씨아이(82.5%), 코스메랩(62.5%), 씨큐브(55.7%), 코스맥스(49.3%), 제닉(48.3%), 연우(45.6%), 코스온(41.6%), 제이준코스메틱(39.6%), 에스디생명공학(35%)이었다.

프로스테믹스는 수출이 2억원 감소해 전년대비 2억원 줄었고 케이씨아이는 전년대비 41억원 증가했다. 코스메랩과 씨큐브는 각각 타사제품 7억원 증가, 대만 14억원 증가 등으로 같은 금액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제닉은 수출 29억원 증가, 중국법인 14억원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45억원 증가했고 에스디생명공학은 전년대비 2억원 늘었다.

상반기 매출대비 해외매출·수출비중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사는 프로스테믹스, 코스온, 스킨앤스킨, 코스메랩, 세화피앤씨였다. 세화피앤씨는 중국에서 18억원이 늘어 전년대비 21억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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