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관련 기업 45개사(코스피 12개, 코스닥 25개, 기타 8개)의 상반기 평균 타사제품 유통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0.7% 줄어든 1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비중도 1.2%P 감소해 5.3%로 떨어졌다.

상반기 타사제품 유통매출액이 높은 상위 10개사는 클리오(857억원), 한국화장품(786억원), 에스디생명공학(459억원), 에이블씨엔씨(450억원), 한국콜마(418억원), MP한강(306억원), 보령메디앙스(293억원), 아우딘퓨쳐스(264억원), 코스맥스(245억원), 애경산업(208억원) 등이었다.

클리오는 수출이 33억원 줄어 전년대비 59억원 감소했고 한국화장품은 더샘이 140억원 줄어 전년대비 107억원 감소했다. 에스디생명공학은 국내매출이 179억원 늘었고 해외매출도 76억원 증가해 255억원 늘었고 에이블씨엔씨도 에이블씨엔씨 국내법인(지배기업) 58억원 감소 영향으로 전년대비 78억원 줄었다.

한국콜마는 다국적제약사(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치료제 계약 종료로 인해 전년대비 161억원 줄었으며 MP한강은 306억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 보령메디앙스는 스킨케어·용품부문 내수가 45억원 줄어 전년대비 46억원 감소했으나 아우딘퓨쳐스는 매출비중이 50%를 초과해 전년대비 221억원 증가했다.

코스맥스는 종속기업군의 215억원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97억원 늘었고 애경산업은 올해 3월 상장된 관계로 작년 상반기 실적이 공시되지 않았다.
 
LG생활건강, 스킨앤스킨, 아모레퍼시픽그룹, 코리아나화장품, 콜마비앤에이치, 토니모리 등 6개사는 상반기 타사제품 유통매출 금액을 공시하지 않다. 이들 6개사 중 LG생활건강의 상품 재고자산율은 36.7%였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41.8%, 코리아나화장품은 15.6%, 콜마비앤에이치는 41.6%였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사는 코스온, 아우딘퓨쳐스, 제이준코스메틱, 코스맥스, 지디케이화장품이었다. 4184.2%의 증가율을 기록한 코스온은 전년대비 11억7000만원이 늘었으며 1분기 중 1회성 매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제이준코스메틱은 매출비중이 2% 미만으로 전년대비 12억원 증가했고 지디케이화장품은 내수매출이 전년대비 8억원 늘어난 5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타사제품 매출비중이 높은 상위 10개사는 MP한강(100%), 한국화장품(99.6%), 클리오(93.3%), 에스디생명공학(56.7%), 보령메디앙스(52.5%), 아우딘퓨쳐스(50.8%), 대봉엘에스(45.8%), 에스엔피월드(41%), 에이블씨엔씨(26.8%), 코스메랩(25.5%)이었다.

에스엔피월드는 전년대비 2억원 감소했고 코스메랩은 수출이 7억원 늘고 내수판매가 10억원 줄어 전년대비 3억원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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