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와 이중헌 약사(강북구 7번약국)는 지난 16일 캄보디아 천사보금자리에 각각 후원금 300만원과 어린이영양제 9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찬사보금자리 후원은 경제적 빈곤과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의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중헌 약사는 지난해 9월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에서 참여하면서 얻은 수익금으로 어린이영양제를 마련해 서울시약사회가 주선한 천사보금자리에 기부했다.

이 약사는 지난해에도 지역 독거 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을 위해 주민센터에 김장김치 350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

한동주 회장은 “이중헌 약사님의 다양한 기부 활동은 약사사회의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약사회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이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중헌 약사는 “각 지역에서 개인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는 약사님들이 많이 계신다”며 “지역 주민이 있기에 약국이 건강지킴이로서 의미를 갖는 만큼 주민들과 오랫동안 더불어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이중헌 약사, 천사보금자리 조형영·박금희 목사 등이 자리했다.

한편, 천사보금자리는 국내에 10개 고아원과 캄보디아와 인근국가 빈민아동을 위한 고아원 및 학교 설립, 수질 개선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 NGO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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