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9월 13일 약손 사랑 나눔 캠페인에 이어 9월 15일 ‘안나의집’과 ‘영보자애원’을 찾아 ‘추석맞이 약손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13일에 남자 노숙인 시설(은평의 마을) 방문이 계기가 돼 여성 노숙인 시설(영보자애원)을 찾아 약손 사랑을 실천하자는 뜻으로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오전, 노숙인 무료급식소인 ‘안나의집(경기 성남시 소재)’을 방문해 쌀 50포(20kg)를 전달했다.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는 “지난 설날에 이어 추석에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값진 양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순 부회장(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약사의 약손은 몸이 아픈 사람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사랑의 약손”이라며 “가정을 살피는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처럼 이웃과 함께하는 약손 사랑 실천은 여약사들이 먼저 하겠다”고 답했다.

오후에는 ‘서울시립 영보자애원(경기 용인시 소재)’도 방문하여 쌀 50포(20kg)를 전달했다.

영보자애원 박혜경 세레나 수녀(원장)는 “소외된 여성들이 거주하는 시설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대업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외된 여성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수녀님과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잊지 않고 약손 사랑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후원 활동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엄태순 부회장, 신민경·김예지 여약사이사와 김희식 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 회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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