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14일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과 ‘약사 봉사대상’ 시상 후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약사회와 가송재단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약사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포상제도 운영하는 데에 뜻을 같이하고 이와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약사 봉사대상’이 신설되며 가송재단은 협약 내용에 따라 5인에게 수여되는 ‘약사 봉사대상’ 시상품을 후원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대업 회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부족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을 ‘좋은 약으로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가송재단과 함께 열어가게 돼 정말 기쁘다”며 “재능 기부 등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을 하시는 약사님들에게 항상 응원이 되는 상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가송재단을 대표해 참석한 동화약품 유준하 대표이사도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약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와 함께 이번 약사 봉사대상을 신설하게 됐다”며 “약사사회를 대표하는 대상이 되길 바라며, 언제나 약사님과 함께 동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는 약사회에서 엄태순 부회장, 신경민‧김예지 여약사이사가, 가송재단(동화약품)에서는 김대현‧길기현 상무가 각각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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