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TF(팀장 조양연)는 경기사회서비스원 산하 종합재가 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약료 가정방문 2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2기 사업은 부천과 남양주 종합재가센터에서 돌봄관리 서비스를 받는 어르신 중 다제약물 복용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천 종합재가센터 사업은 부천시분회가, 남양주 종합재가센터 사업은 경기지부 방문약료 사업팀이 전담한다.

사회서비스원 2기 사업계획을 보고받은 박영달 회장은 “사회약료 TF를 중심으로 가정방문 약료사업이 효과적으로 잘 진행됐고 이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후속 2기 사업이 진행되는 것”이라며 “그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조양연 부회장을 비롯한 TF 위원들과 부천시 분회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헌신이 내일의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부 사회약료 사업을 총괄하는 조양연 부회장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의 올바른 약물사용을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사회약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미 경기도약사회는 1,800여명에 이르는 회원을 대상으로 사회약료 전문약사 2기 과정을 운영해 왔고 지금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사회약료 전문약사 양성과 경기사회서비스원과 협업하는 사회약료 사업성과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공약료를 담당하는 사회약료 전문약사가 제도화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약사회는 종합재가센터에서 근무하는 돌봄종사자(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대상 의약품 관리지원 교육을 총 4회에 거쳐 다음 달에 실시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