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이천시 분회(회장 조치형, 부회장 정욱형)와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이천시에서 전개하고 있는 ‘행복한 동행’ 사업에 사랑의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에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 사업으로, 민간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약사회에서 마련한 사랑의쌀(10kg) 30포대는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희식 부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기탁된 사랑의쌀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져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천시청 복지정책과 김남완 과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천시에도 뜻 깊은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약사회와 이천시 분회에서 기탁해주신 사랑의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 위원장, 이천시 분회 조치형 회장, 정욱형 부회장 및 이천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