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약사회장에 김인혜 부회장(사진)이 선출됐다.

 

서울 중구약사회는 1월 12일 세종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인혜 부회장(중앙대)이 변수현 부의장(성균관대)을 물리치고 중구약사회 제23대 회장에 선툴됐다.  

정영숙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6년전 회장직을 맡으면서 첫번째 설정한 회무목표가 '알고나 삽시다'였고 그 다음에는 '나누고 삽시다'로 정하고 회무를 운영했다"며 "한결같은 회원들의 격려와 후원이 화합하고 발전하는 중구약사회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정영숙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얻은 가장 귀한 선물은 임원들의 헌실적인 노력과 화합,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응원이었다"며 "오늘 선출하는 새 회장과 함께 한층 더 발전하는 중구약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지상욱 국회의원(바른미래당)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AI(인공지능)로 인해 미래에는 많은 직업들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하는데, 약사들이 사람으로 환자를 대한다면 약사라는 직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지상욱 국회의원은 "서방형 제제의 경우 분리조제가 안돼 약사들은 물론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최근 알게 됐다"며 "국민들의 불편과 약국들의 불편한 문제점을 국회에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1억 2,570여만원의 2019년 예산과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총 회원 328명중 124명(위임 41명 별도)이 참석해 열린 총회에서는 기호 1번 김인혜 후보가 69표를 얻어 56표를 얻은 변수현 후보를 물리치고 회장에 선출됐다.

김인혜 회장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회원들의 대변자가 되도록 하겠다"며 "공약인 △전문가 약국 파견을 통해 약국 업무 지원 △약회사고 등 고충처리팀 가동 △나홀로 약국 업무 대행 △SNS 학술정보방 운영 △동호회 활성화 등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김동근 현감사를 총회의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부의장 선임은 총회의장에게 일임했다.

또 감사에는 정영숙 前회장과 조창명 前부회장을 선임했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김동근, 정영숙, 최두주 약사를 선출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 - 최명자(주원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양현하(부회장), 횡의영(약국위원장)
△중구약사회장 감사패 - 이재상(일동제약 과장), 이현호(보령제약 주임)
△중구약사회장 표창패 - 최명자(환경위원장), 오명원(수연약국), 박혜경(신정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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