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서초구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이시영 후보(이화여대, 62)가 “서초 회원 정서를 이해하는 회장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시영 후보는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서초의 정서를 잘 알고, 능력이 검증된 후보가 회원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다”며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회원과 함께 하는 서초구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서초구에서 오랜 활동을 통한 대관업무가 장점으로 꼽히는 이시영 후보는  “편안한 약업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유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여 년간 서초구약사회 약학 위원장, 여약사 담당 부회장을 거쳐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대한 약사회 학술 총무 여약사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들의 직장 내 안전 확보, 경영 지원 등 회원 밀착형 정책과 더불어, 병원, 제약사 등에서 근무하는 비 개국약사들의 목소리도 수렴하여 “회원 개개인이 행복하고, 함께 화합하는 서초의 전통을 반드시 되살리겠다” 고 다짐했다. 

또한, 다가오는 4차 산업시대의 약사의 직능과 관련하여 “서초구에서 시범사업 등을 통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약업 환경의 변화에 대비하고, 더불어 혁신을 통해 분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 고 강조했다. 

이시영 후보는 "서초구약사회는 시약의 시책이 빨리 전달되고 우리의 활동과 정책이 상급 기관에 반영할수 있는 주요 분회라고 자부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약사회에 대한 열정과 그간의 경험을 서초에 다시 쏟아 붓고자 한다"며 "미력을 다해 봉사하는 자리임을 명심하겠다"고 출마레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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