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69·원광대)이 5일 경남도약사회장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은 출마를 선언하면서 가장 중점으로 창원경상대병원 약국개설 문제와  불법, 편법약국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강조했다.

이병윤 전 회장은 "현 집행부 대관업무의 한계, 경험 부족과 안일한 대처로 경상대 창원병원 부지 내 편법 약국 개설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약사로서 분하고 비통한 마음"이라며 "현 집행부가 3선의 9년간 장기집권으로 역량, 열정의 한계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어떤 시련이 있어도 경상대 창원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문제는 해결하겠다"면서 "의약분업 근분 취지 훼손인 만큼 불법 편법 약국을 척결하고 약사직능을 바로 세우겠다"고 피력했다.

이 전 회장은 "약사로 30여년 살아오면서 약사 자존심과 권익을 위해 언제나 변함없는 자세로 약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평생의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생각한다. 신뢰받는 반듯한 약사, 하나된 의지의 강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충정 때문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신뢰받고 존경받는 반듯한 약사, 풍요롭고 보람된 약국, 단결된 강한 약사회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마지막 경륜과 열정을 다 바쳐 겸손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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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ㄴ아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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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편하면 좋은 것이지 약사 이익만 챙기려 하나. (2018.11.06 08:48) 수정 삭제

댓글의 댓글 1
두억시니
소비자 편하려면 뭐하러 의료, 조제 행위를 합니까? 소비자 스스로 치료하고 조제하면 되겠네요. (2018.11.06 09:2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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