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정부 당국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공급을 위한 시스템을 최적화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NIFDS)은 미국 의약품정보협회(DIA)와 함께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에이치호텔 세종시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촉진 및 규제와 신약 개발과 규제의 현주소(Facilitating the Development and Regulations of COVID-19 Vaccines and Treatments /Current Trends in New Drug Development and Regulations)”를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1년 NIFDS-DIA 워크숍에서는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청(EMA)의 전·현직 규제기관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코로나19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식과 체계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글로벌 제약산업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규제 동향과 개발 경험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째 날(2일)에는 ‘코로나19에 대응에 있어 규제 동향’을 주제로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촉진과 이용가능성(Facilitating the Development and Availability of COVID-19 Vaccine) △몰누피라비르의 개발 전략(Development Strategy of Molnupiravir)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 (Development of Next Generation mRNA COVID-19 Vaccine) 등의 강연이 발표된다.

이어 둘째 날(3일)에는 △임상개발전략(Clinical Development Strategy) △신약 개발 및 승인에서의 리얼월드데이터의 활용(Use of Real-World Data and Real-World Evidence in Drug Development and Approvals) △후기 치료제 개발에서의 CMC 고려사항(Considerations for Accelerated Development of Advanced Therapy Products) 등의 주제로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워크샵은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며, 연사 및 좌장과 50명 이내 참석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미국 의약품정보협회(DI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