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퇴장방지의약품 목록이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가산정부는 보건복지부 고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 일부개정 안내’와 관련한 10월 퇴장방지의약품 목록을 최근 공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달 퇴장방지의약품은 653품목으로, 이는 전월인 9월과 동일한 수준이다. 추가 및 변경, 삭제 내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류 내역 기준으로는 ▲생산원가보전 598품목 ▲사용장려 및 생산원가보전 49품목 ▲사용장려비용지급 6품목으로 확인됐다. 

퇴장방지의약품은 환자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제성이 없어 생산이나 수입을 기피하는 약제로 원가의 보전이 필요한 경우 지정된다. 환자 진료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고 저가의 필수의약품 사용을 유도해 보험재정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심평원은 공개된 퇴장방지의약품 목록 내역이 해당 제조회사에 통보된 사항인 만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평가 이후 약가협상,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에 따라 해당 내용의 급여 여부, 급여 기준, 비용효과성, 재정 영향 등이 최종 고시 결과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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