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8일 연속 ‘요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 완료자는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51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2,486명, 총 누적 확진자는 31만3,773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9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7,966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1,86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1,797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71명으로 총 27만5,576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1,09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3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97명, 치명률은 0.80%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907명, 경기 817명, 인천 156명 등 총 1,88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84명, 경남 68명, 충남‧경북 59명, 강원 52명, 부산 46명, 충북 39명, 대전 36명, 전북 32명, 전남 29명, 광주 27명, 울산 24명, 제주 9명, 세종 7명 순으로 총 57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34만3,752명으로 총 3,934만7,57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54만1,143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571만3,00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50.1%로 집계됐다. 

추진단에 따르면 18세 이상 전체 미접종자의 2주간 사전예약이 지난달 30일 마감됐으며, 총 약 52만명(예약률 8.9%)이 추가로 예약에 참여했다. 연령대별 예약률은 50대 13.6%, 18~29세 9.7%, 40대 8.6%, 60대8.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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