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번주 들어 요일마다 최다 경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만 2,000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39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2,564명, 총 누적 확진자는 31만1,289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8,99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만6,613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4,57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8만186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481명으로 총 27만4,205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3만4,6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6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81명, 치명률은 0.80%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941명, 경기 879명, 인천 148명 등 총 1,96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73명, 경남 68명, 충북 61명, 충남 55명, 경북 52명, 부산 49명, 대전‧전북 35명, 강원 32명, 광주 31명, 울산 27명, 전남 24명, 제주 15명, 세종 14명 순으로 총 57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0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23만1,198명으로 총 3,900만2,42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52만6,133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517만26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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