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6일 제8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비대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약평위 위원들 중 호선으로 이정신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회의 역할 및 관련 규정 ▲신약등재 절차 및 평가 업무 ▲산정기준대상 약제평가 ▲퇴장방지의약품 제도 ▲약가 재평가 등 효율적인 평가를 위해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제8기 약평위 운영의 기본방향이 ‘전문성 및 청렴성 제고’”라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으로 소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내용을 명확하게 규정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신 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약평위가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8기 약평위는 보다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민·소비자단체 참여 위원을 기존 10명에서 12명으로 확대해 인력풀을 102명으로 구성했다. 추천 시민·소비자 단체 수도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렸다.

한편 제8기 약평위 위원의 임기는 올해 9월 8일부터 오는 2023년 9월 7일까지 2년이다. 이 기간 동안 위원들은 약제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상한금액의 결정과 조정 등 전문적인 평가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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