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 아래로 소폭 내려갔다. 하지만 72일째 네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어, 추석 연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21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1,943명, 총 누적 확진자는 27만9,930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41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4,611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1,578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7,602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205명으로 총 25만2,038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2만5,5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8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6명, 치명률은 0.85%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717명, 경기 652명, 인천 137명 등 총 1,50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6명, 대구‧충남 47명, 충북 40명, 대전‧강원 36명, 경남 32명, 울산‧경북 31명, 전북 20명, 광주 13명, 제주 11명, 전남 8명, 세종 7명 순으로 총 4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6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37만4,256명으로 총 3,497만7,07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3만8,976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116만8,093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