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38명 늘어나 총 확진자가 2만3,699명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16일째, 발생자수는 다시 두자릿수를 3일간 유지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도 어제 집계보다 다소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9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50명(국내발생 23, 해외유입 15), 사망자 1명, 격리해제 178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2만3,699명, 사망자 407명, 격리해제 2만1,470명, 격리중 1,822명이다.

검사인원 총 231만3,044명 중에서는 226만9,289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아직 검사중인 인원은 2만56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에서 11명(국내11), 경기 10명(국내6, 해외4), 부산 3명(국내3), 충남 2명(해외2), 경북 2명(국내2), 충북 1명(국내1)이었으며, 검역단계에서 9명이 발생했다. 사망자 1명은 경기에서 발생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7,130명(사망 194명), 서울 5,242명(54명), 경기 4,358명(73명), 경북 1,545명(55명), 인천 912명(8명), 광주 492명(3명), 충남 479명(5명), 부산 416명(4명), 대전 358명(4명), 경남 291명(0명), 강원 224명(3명), 전남 169명(1명), 충북 171명(1명), 울산 146명(2명), 전북 125명(0명), 세종 76명(0명), 제주 59명(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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