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95명 늘어나 총 확진자가 2만3,611명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14일째, 발생자수는 다시 두자릿수를 연일 유지하고 있지만 어제보다 확진자가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7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95명(국내발생 73, 해외유입 22), 사망자 2명, 격리해제 82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2만3,611명, 사망자 401명, 격리해제 2만1,248명, 격리중 1,951명이다.

검사인원 총 229만6,517명 중에서는 225만4,028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아직 검사중인 인원은 1만8,878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에서 34명(국내33, 해외1), 경기 21명(국내18, 해외3), 인천 9명(국내9), 경북 6명(국내6), 부산 3명(국내3), 광주 2명(해외2), 충북 2명(국내2), 충남·전북 각 2명(국내1, 해외1), 세종·전남·경남 각 1명(해외1)이었으며, 검역단계에서 11명이 발생했다. 사망자 2명은 경기, 전남에서 각각 발생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7,130명(사망 194명), 서울 5,212명(53명), 경기 4,334명(70명), 경북 1,539명(55명), 인천 911명(8명), 광주 492명(3명), 충남 477명(4명), 부산 412명(4명), 대전 358명(3명), 경남 290명(0명), 강원 223명(3명), 전남 169명(1명), 충북 169명(1명), 울산 145명(2명), 전북 125명(0명), 세종 76명(0명), 제주 59명(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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