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54명 증가해 누적 1만2,904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발생은 광주 확진이 절반을 차지한 가운데, 서울·경기에서도 다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54명(지역사회 44, 해외유입 10), 격리해제 71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어제 사망자 발생은 없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1만2,904명, 사망자 282명, 격리해제 1만1,684명, 격리중 938명이다.

검사인원 총 129만5,962명 중에서는 126만3,276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아직 검사중인 인원은 1만9,782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은 광주에서 22명, 서울 13명, 경기 10명, 대구·충남 각 3명, 대전 1명이며, 검역단계에서는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를 포함한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10명(사망 189명), 경북 1,389명(54명), 서울 1,334명(7명), 경기 1,233명(23명), 인천 343명(1명), 부산 154명(3명), 충남 171명(0명), 경남 134명(0명), 대전 122명(1명), 광주 78명(0명), 강원 65명(3명), 충북 64명(0명), 울산 55명(1명), 세종 50명(0명), 전북 27명(0명), 전남 25명(0명), 제주 19명(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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