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지난 15일 코로나19 감염증과 관련, 대책본부를 열고 다음 감염증 확대(제6차)를 위한 대책 등을 지시했다.  

특히 치료약과 관련해서는 경구약의 연내 실용화를 목표로 표명하고 ‘국산 경구치료약’의 개발을 지원하여 필요량을 확보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기시다 총리는 대책본부에서 ‘백신, 검사, 치료약 등의 보급에 의한 예방, 발견부터 조기치료까지의 흐름을 더욱 강화하고, 최악의 사태를 상정하여 다음 감염확대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또, ‘이번 여름 피크였던 5차 감염확대를 본보기로 감염력이 2배가 되었을 경우에도 대응 가능한 대책을 책정할 것’을 말하고 필요한 병상확보를 포함한 계획 책정을 지자체와 제휴하여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감염확대 시 코로나 병상을 ‘80% 이상 확보하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11월에 가능한 한 빠르게 2회 접종을 완료하며, 연내 추가접종도 시작할 방침을 나타냈다. 또, 치료약에 대해서는 중화항체약을 비롯하여 치료약의 필요량을 명확히하고 이에 대한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구약의 연내 실용화와 국산 경구치료약의 개발 지원과 필요량 확보 등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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