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진,KOTRA, TriLink, 뉴잉글랜드바이오랩스 (NEB)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이진 주식회사는 9월 21일 미국에서 열린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에 참가해 mRNA 기반 코로나-19 예방 백신 ‘EG-COVID’ (이하 ‘EG-COVID’)의 생산에 필요한 해외의 핵심 원부자재 공급 업체들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진은 9월 21일 (미국 현지시간) 뉴욕의 ‘JW 매리엇 에섹스 하우스’에서 열린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행사에서 미국의 mRNA 백신 기술 기업 ‘트라이링크 (TriLink)’와 mRNA 백신 후보물질에 사용되는 원부자재 ‘5-메톡시 유리딘’ 및 캡핑물질 ‘클린캡 (Clean Cap)’의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아이진과 TriLink는 이미 본 행사 이전에 TriLink가 보유한 mRNA의 캡핑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이진의 조양제 기술총괄대표, TriLink의 제프리 휘트모어 (Jeffrey Whitmore) 부사장이 참석한 이번 MOU 체결식을 통해, 아이진은 TriLink가 보유한 mRNA 생산 기술에 대한 추가적인 협력 구도를 구축하고 mRNA 생산에 필수적인 원부자재의 안정적인 공급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향후 국내에서 안정적인 ‘EG-COVID’의 상업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TriLink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클린캡’ 방식의 mRNA 캡핑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아이진은 ‘EG-COVID’ 생산에 필요한 핵심 원부자재의 공급뿐만 아니라 mRNA의 합성 및 생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추가적인 이전 및 협력을 통해, 국내에서 ‘EG-COVID’의 생산 개발을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이진은 이번 ‘한미 백신 협약 체결식’에 이어 열린 해외 기업들과의 1:1 간담회에서 해외 기업인 ‘뉴잉글랜드 바이오랩스 (New England Biolabs, 이하 ‘NEB’)’와 mRNA 백신의 원부자재 공급에 대한 별도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이진 조양제 기술총괄대표와 ‘NEB’의 살바토레 러셀로 (Salvatore Russello) 이사가 서명한 MOU를 통해 아이진은 향후 ‘NEB’가 생산하여 전 세계로 공급 중인 엔자임 등 핵심 효소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아이진은 두 건의 양해각서 체결 이외에도 1:1 상담회에서 미국 및 해외 백신 관련 기술 보유 기업들과 원부자재 공급뿐만 아니라 아이진의 ‘EG-COVID’의 기술에 대한 설명 및 소개 등의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아이진은 이번 행사의 의의에 대해 “국내에서 임상 투약이 개시된 ‘EG-COVID’는 이번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에서 체결된 두 건의 MOU를 통해 2022년으로 목표하고 있는 상업 생산에 사용될 원부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아이진의 ‘EG-COVID’와 같이 국내의 우수한 코로나-19 백신 기술들이 미국과 세계적인 기업들에 알려지고 많은 관심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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