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62개사(코스피 13곳, 코스닥 40곳, 코넥스 1곳, 외감 8곳)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들은 2020년에 평균 106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전년(96억원)에 비해 10.5% 증가했다. 이는 매출액대비 2.6%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년동기 2.6%와 비교할때 0.5%P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 상위 10대기업



연구개발비(금액기준) 분석 결과 상위 TOP10은 한국콜마가 1653억 원으로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LG생활건강(1601억), 아모레G(1142억), 코스맥스(543억), 애경산업(141억), 코스메카코리아(111억), 미원상사(86억), 현대바이오랜드(74억), 잇츠한불(65억), 아이큐어(60억) 순으로 조사됐다. 기업평균은 106억 원이었다.

한국콜마(48.8%)는 전년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에 꼽혔다. 비용인식이 542억 원 늘어 전년비 542억 원 증가했기 때문이며, 코스맥스https://i.postimg.cc/13VPtPL8/7.jpghttps://i.postimg.cc/13VPtPL8/7.jpg(18%) 역시 비용인식이 83억 원 늘어난데 따라 전년비 83억 원 증가했다. 코스메카코리아(13.8%)의 경우, 비용인식이 13억 원 늘어 전년비 13억 원 증대됐으며, 현대바이오랜드(12.4%)도 자산인식이 1억 원 감소했지만 비용인식이 9억 원 늘은 결과로 전년비 8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MP한강, 글로본, 셀트리온스킨큐어, 에이씨티, 제이준코스메틱 등 5개사는 연구개발비 사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향, 지디케이화장품, 코스메랩 등 3개사는 미공시됐다.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상위 10대기업



2020년 연구개발비 투자가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TOP5는 선진뷰티사이언스(358%), 코스나인(253.4%), 현대바이오사이언스(52.5%), 한국콜마(48.8%), 케이씨아이(32.6%) 순이다. 기업평균은 10.5%이다.

세부적으로 선진뷰티사이언스는 비용인식이 11억 원 늘어 전년비 11억 원 증대됐으며, 코스나인도 비용인식 6억 원 증가로 전년비 6억 원 늘어났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 비용인식 7억 원 증가로 전년비 7억 원 늘어났으며, 케이씨아이도 비용인식이 3억 원 늘어나 전년비 3억 원 증대됐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TOP10 기업에는 바이오솔루션(55.1%)이 수위를 차지한 가운데 라파스(18.8%), 현대바이오사이언스(15.7%), 한국콜마(12.5%), 현대바이오랜드(8.4%), 씨큐브(8.1%), 아이큐어(6.7%), 한국화장품제조(6.6%), 케어젠(6.4%), 위노바(5%)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 평균은 3.1%다.



매출액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전년비 증가한 TOP5 기업에는 바이오솔루션(11.9%P), 현대바이오사이언스(11.4%P), 한국콜마(4.4%P), 선진뷰티사이언스(2.4%P), 코스나인(2.3%P) 순이며 기업평균은 0.5%P이다.

바이오솔루션은 비용인식이 4억 2000만 원 줄었지만 자산인식이 8억 5000만 원 증대돼 전년비 4억 3000만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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