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62개사(코스피 13곳, 코스닥 40곳, 코넥스1곳, 외감 8곳)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들의 2020년도 4분기 당기순익은 평균 17억원(순이익률 1.7%)를 기록, 전기대비 58.6% 감소했으며 전년동기에 비해선 흑자전환했다. 이들 기업의 작년 당기순익 누적액은 평균 157억원(순이익률 4.5%)으로 전년동기 대비 13.8% 감소했다.


△4분기 당기순익 금액 및 증감률 상위기업



4분기 당기순익(금액) 기준 TOP5는 LG생활건강이 1426억 원으로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콜마 1243억 원, 원익 1028억 원, 콜마비앤에이치 157억 원, 미원상사 156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평균은 17억 원으로 조사됐다.



4분기 매출액대비 순이익률 상위 TOP5는 원익(580.8%), 클래시스(63.3%), 케어젠(61.3%), 한국콜마(35.6%), 위노바(21.1%)가 차지했으며 기업평균은 1.7%로 나타났다.




4분기 순이익이 전기(3분기)대비 증가한 상위 5곳 으로는 한국콜마(677.6%)를 선두로 코스메랩(579.7%), 씨큐브(180.3%), 한농화성(148.2%), 연우(144.8%)가 차지했으며 기업평균은 마이너스 58.6%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콜마는 중단사업 양도이익이 1637억 원 늘어 전기비 1083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메랩은 유형자산처분이익이 9억 원 증가해 전기비 3억 원 늘었으며, 씨큐브는 법인세가 10억 원 줄어 전기비 4억 원 증가했다. 한농화성의 경우, 영업익 19억 원 확대로 전기비 2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우는 환율변동관련손익이 22억 원 줄었지만 영업익이 47억 원이나 늘어 전기비 20억 원 증가했다.




이번 분기 케이엠제약을 비롯, 코리아나화장품, 위노바, 원익 등 4개 기업이 전기대비 흑자전환했다.

반면 스킨앤스킨,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제이준코스메틱, 지티지웰니스, 블러썸엠앤씨, MP한강, 코스나인, 에이블씨엔씨, 현대바이오랜드, 아우딘퓨쳐스, 네이처리퍼블릭, 토니모리, 아이큐어, 라파스, 바이오솔루션, 지디케이화장품, 선향, 한국화장품제조, 본느, 에스디생명공학, 코디, 셀트리온스킨큐어, 제닉, 코리아코스팩, 제로투세븐, 승일,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잇츠한불, 글로본 등은 적자가 지속되고 있었다. 이밖에 진코스텍, 코스맥스, 브이티지엠피, 아모레G, 세화피엔씨, 클리오, 에이피알 등 7개 기업은 적자 전환됐다.



4분기 당기순익이 전년동기(3분기)와 대비 증가한 TOP5에는 원익(630.5%)를 필두로 HRS(244.3%), 미원상사(150.1%), 케어젠(41.3%), 씨큐브(32.9%) 등이 포함됐으며 기업평균도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익은 관계기업 투자 관련 손익이 983억 원 증대됨에 따라 전년비 887억 원 증가했으며, HRS는 기타자산손상차손(비용)이 10억 원 줄었음에도 영업익 15억 원 증가로 전년비 23억 원 늘어났다. 미원의 경우 관계기업투자(관련손익)로 103억 원이 늘어 전년비 94억 원 증대됐으며, 케어젠은 법인세가 69억 원 줄어 전년비 31억 원 증가했다. 씨큐브도 법인세 가 8억 원 줄어든데 따라 전년비 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당기순이익 및 순이익률 증감 상위업체



2020년 누적 당기순익(금액기준) TOP5는 LG생활건강(8131억)이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콜마(1606억), 콜마비앤에이치(801억), 원익(794억), 미원상사(518억)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매출액대비 당기순익(순이익률) 상위 5개 기업에는 원익(90.7%), 케어젠(52.2%), 클래시스(49.9%), 리더스코스메틱(18.2%), 미원상사(17.6%) 등이 포함됐다. 기업평균은 4.5%로 조사됐다.



누적 당기순익이 전년 같은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상위 5개 기업에는 HRS(837.2%), 세화피앤씨(619.2%), 한국콜마(377.3%), 진코스텍(262%), 클리오(225.8%) 등이 포함됐다. 전체 기업평균은 마이너스 13.8%이다.

세부적으로 HRS는 영업익 87억 원 증가로 전년비 82억 원이 증가했다. 세화피엔씨 역시 영업익이 47억 원 늘어 전년비 37억 원 증가했고, 한국콜마는 중단사업 양도이익이 1637억 원 발생, 전년비 1269억 원 늘어났다. 진코스텍의 경우, 영업익 19억 원 증대로 전년비 15억 원 증가했으며, 클리오는 파생상품 관련 손익이 157억 원이나 늘어 전년비 6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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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들은 이런기사 또 어이 없다 (2021.04.07 18:0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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