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허가'에 목메는 식약처
'미허가'와 '허가', ‘승인’과 ‘허가’는 극과극 차이
- 이종운 기자 lnews@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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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18:33


제약회사가 제약개발에 집중하고 데이터로 입증해야지... 마치 정치인 마냥 너무 언론 플레이하고 정치 색깔 풍기고... 본질은 모르는 개미 주주들은 그런 회사 지지하고... 그러지들 말아라.
(2021.01.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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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기레기들 암만 개소리해봐야 셀트리온치료제는 성공하고 코로나 극복의 핵심이 될거다.
늬놈들이 이정권과 이나라가 망하라고 암만 고사를 지내봤자 소용없단 얘기기.
카~~ 퉤~~~ (2021.01.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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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없다는데 조건부 승인을 한다니까 이런기사가 나오는거잖아요.
승인을 하고 효과를 증명하라니까 웃긴거고요..
그것도 왜 셀트만... (2021.01.18 21:28)
댓글의 댓글 2개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기사인지 알수가 없군.
조건부허가면 어떻고 미허가 긴급 사용승인 이면 어떤가?
일반 국민들은 코로나 상황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 일상생활을 할수 있기를 바라고 있고 병원에서는 밀려드는 코로나감염환자가 줄얻 ㄹ기를 바라고 있고 정부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국가 경제와 국민생활이 더이상 제한되지 않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고 셀트리온은 경증이나 중등증 코로나환자가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는 사례를 조금이라도 줄여주는 항체치료제를 만들려고 할 뿐이다. 다행히 큰 부작용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치료제가 나왔으니 이 얼마나 국가적으로 다행한 일인가? 유럽의 거대 제약사도 못한 일을 셀트리온이 해낸 것이다. 백신까지 같이 만들었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제넥신에서 임상1상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다. 하나 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면 될 일이다. 온 국민이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에 단비와도 같은 코로나 치료에 효과있는 치료제를 개발한 셀트리온에게 감사할 일이다. (2021.01.18 20:31)
지랄듀 풍년이다. AZ백신에는 왜 입을 처닫았냐?. 그리고 효과 의문이라는 렘데는? 외국거라면 물고빨고 찍소리듀 못하는 주제에.... (2021.02.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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