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연초에도 여지 없이 의약품 품절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코리아 가스트로그라핀이 공급처의 일시적인 공급 지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 2월 8일 경부터 공급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메나리니 ‘메녹틸 20mg’ 30T와 100T 제품이 품절돼 1월 말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더모베이트액 50ml’는 일시 품절돼 1월 21일경부터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알닥톤정이 제조사의 생산 일정 지연으로 인해 일시 품절됐다. 이 제품은 오는 2월 말 재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알보젠코리아 본비바플러스정도 제조사 생산지연으로 일시 품절됐다. 재공급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사노피파스퇴르 ‘이모젭주’는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허가사항변경 절차가 늦어지면서 유통채널 및 지역별 공급 편차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2월 중 공급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국제약품 국제독시사이클린하이클레이트캡슐 100mg이 일시품절됐다. 이는 원료 공급 지연에 따른 것으로 이달 말 재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일부 제품의 생산, 공급이 중단된다. 한독이 공급하는 ‘렐레팍트 LH-RH’의 국내 판매가 오는 3월 중단될 예정이다. 이는 원개발사인 사노피의 해당 품목 비즈니스 중단에 따른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에이치엘비제약은 최근 협력업체에 보낸 공문을 통해 ‘프리목스정’을 판매 부진으로 생산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