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RNA(mRNA) 기반 치료제와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미국 생명공학기업 모더나가 사상 처음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막 첫날 자사 mRNA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한다.

모더나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11일 오후 4시30분에 자사 홈페이지 투자정보(Investors) 섹션에서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스테판 밴셀 CEO의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될 것이라고 최근 알렸다.  

밴셀 CEO의 프리젠테이션은 11일 이후 90일 기간 동안 스트리밍으로 재청취 가능하다.

작년 1월의 제38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내 중심의 장소에서 개최,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개발 경과를 공유하고 상호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예년과 달리 올해 행사는 상징성 다분한 샌프란시스코가 아닌 화상 컨퍼런스를 통한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잘 알려진 모더나는 mRNA 기반연구를 통해 전염병, 면역종양, 희귀질환, 심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 염증성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신약을 개발하는 생명공학 전문기업이다.  회사가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는 mRNA 신약은 세포 내 단백질, 세포막 단백질, 분비 단백질의 합성 과정으로 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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