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기업 경영분석 (7) / 해외매출/수출

약업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59개사(코스피 13곳, 코스닥 38곳, 코넥스1곳, 기타외감 7곳)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들의 2020년도 3분기누적(9개월) 해외매출/수출액은 평균 945억원으로 전년동기(964억원) 대비 소폭(2.0%) 감소했다. 반면 매출비중은 평균 35.1%를 기록 전년동기 33.0%에 비해 2.0%P 높아졌다.   

△ 3분기누적 해외매출 수출 상위 10대기업

3분기누적(9개월) 상위 TOP10은 LG생활건강(1조7902억원), 아모레퍼시픽그룹(1조3649억원), 코스맥스(5058억원), 콜마비앤에이치(1362억원), 한국콜마(1312억원), 코스메카코리아(1203억원), 미원상사(1031억원), 애경산업(943억원), 연우(714억원), 에이피알(714억원) 순이며 기업평균은 945억원이다.


LG생활건강은 북미지역 2884억 증가, 중국 1595억 증가로 전년비 누적 4383억 증가했으며 콜마비앤에이치는 식품부문 379억 증가, 화장품부문 372억 증가 등 전년비 750억 증가했다. 또 미원상사는 전지재료부문 122억 증가, 생활화학부문 29억 증가 등 전년비 누적 197억 증가했다.

코스나인은 당기(9개월) 신규 해외매출 수출액 11억을 공시했고 글로본은 금액(0원) 없음으로 공시했다.  또 셀트리온스킨큐어, 승일,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케이씨아이, 코리아코스팩 등 5개사는 해당항목에 대해 미공시했다.


△ 전년동기 대비 해외매출 수출 증감 상위기업

3분기누적(9개월) 해외매출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한 상위 TOP5 기업으로는
진코스텍(202.7%), 콜마비앤에이치(122.8%), 에이씨티(101.4%), 원익(69.8%), CSA코스믹(61.9%)  등이며 기업평균은 -2.0%이다.


진코스텍은 마스크팩 77억 증가, 스킨케어 14억 증가 등 전년대비 91억 증가했으며 에이씨티는 타사품유통 6억 증가로 전년비 7억 증가했다. 원익은 원익 국내법인(지배기업) 200억 증가, 종속기업 등 90억 감소해 누적 전년비 110억 증가했다. CSA코스믹은 전년비 35억 증가(세부내역 미공시)했다.

2020년 당기(9개월) 매출비중 TOP10기업에는 지티지웰니스(78.0%)를 비롯해 본느(74.9%), 브이티지엠피(67.7%), 라파스(66.5%), 진코스텍(60.9%), 선향(59.8%), 씨큐브(57.3%), 에스디생명공학(52.7%), 클래시스(52.4%), 코스맥스(49.2%) 등이 포함됐다. 전체 기업평균은 35.1%이다.

당기 해외매출 수출 매출비를 전년동기(9개월)와 대비 증감률 상위 5개기업에는
진코스텍(29.9%P), 원익(15.3%P), 제로투세븐(13.6%P), 브이티지엠피(12.6%P), 콜마비앤에이치(11.8%P) 등이 포함됐으며 기업평균은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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