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가 2018년 12월부터 착공한 세종 의약품 GMP 신공장을 완공하고 12월 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한국비엔씨 최완규 대표를 비롯해 세종시 경제 부시장, 한국비엔씨 임직원 등 제약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시 소정면 첨단산업단지에 신공장은 대지면적 18,084m2, 건축바닥면적 6,500m2로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비에녹스주동(보툴리눔 톡신), 내용고형제동, 생약제제 원료의약품동, 원료물류동으로 구성됐고, 향후 건립할 바이오의약동은 현재 부지가 정리된 상태다.

한국비엔씨는 2021년 제조업허가, GMP 적합판정, 제조품목허가를 획득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한국비엔씨는 주름개선용 필러, 콜라겐 창상피복재, 조직수복 생체재료, 비에녹스주를 등  성형 미용 상처치료 조직수복 생체재료 분야에 주력해 왔으며 왔으며 2019년 12월 코스닥 상장하고,  2020년 1월 보툴리눔톡신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

회사는 세종 의약품 GMP공장을 통해 내용고형제(정제,캡슐제) 완제의약품, 생약제제 원료의약품, 보툴리눔 톡신제제 등을 제조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구축될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생물학적제제 생약제제 원료의약품 생산과 독점 및 차별화 품목을 개발하고, 의약품  제조 생산 및 높은 품질관리능력을 기반으로 의약품 위수탁제조도 수행해 국내와 전세계에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부지를 확보한 바이오의약품동에서는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등을 포함해 미생물배양을 이용한 치료용단백질의약품을 제조공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세종공장을 바탕으로 한 의료기기와 의약품사업을 통해 2022년 매출 500억원, 2025년 매출 1,000억원에 도전할 계획이다.

한국비엔씨 최완규 대표는 “과거 에스테틱 중심 의료기기를 통해 성장해 왔다면 이제는 그와 연계된 의약품으로 환자 질병 치료와 삶을 개선하는 신제품으로 한번 더 도약할 것"이라며 " 궁극적으로는 현재 준비하고 있는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첨단 의약품 관련 기술도입 및 공동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대만 골든바이오텍사로부터 코로나 19 치료 후보물질 도입, 에이엠디 테라퓨틱스사와 연령관련 황반변성치료 후보물질 공동개발, 대만 에네제너시스사와 만성상처궤양치료 신약 후보물질 공동개발 등 상호 전략적 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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