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프로바이오 미국 자회사 에이비프로코퍼레이션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외부자문위원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외부 자문위원들은 감염병 및 바이러스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들로 머크사 부회장 출신 조지 한나 박사, 하버드 대학교 교수인 다니엘 쿠리츠케즈 박사, 예일대 의대 교수인 스티븐 슈니트만 박사 총 3인이다.

머크사 부회장 출신인 조지 한나 박사는 재직 당시 감염병 및 글로벌 임상 개발 치료제 분야의 최고 책임자로 임상 의약품 개발과 학술 연구 등 임상에 필요한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에보트사 글로벌 항바이러스 프로젝트팀 최고 책임자와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사에서 바이러스학 부서 임상 연구 책임자를 역임했다.

다니엘 쿠리츠케즈 박사는 에이즈바이러스 환자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와 약제 내성에 관한 다수 논문을 게재한 감염병 분야 권위자다.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보스턴 브리검 여성 병원 감염병 부서장이다. 에이즈 관련 활발한 대외 활동을 진행했다.

스티븐 슈니트만 박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사에서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10건 이상 신약 및 신약 보충제에 대해 세계 각국 규제기관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은 경험이 있다. 현재 예일대 의과대학 교수이자 ‘West Haven VA Medical Center’ 의사로 임상 개발 계획 분야 자문과 전세계 규제기관 승인 및 상업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안 첸 에이비프로코퍼레이션 대표는 “ ABP300 글로벌 임상 2상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바이러스 및 감염병 분야 권위자이자 글로벌 규제기관으로부터 임상개발 경험이 있는 외부 자문위원들을 선임해 향후 글로벌 임상 2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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