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서울약품 베로린


서울약품 베로린 광고. 보건위생과 관련된 전반적 주위환경이 취약했던 50~60년대는 살모넬라 비브리오 등 감염균을 매개로 한 수인성 전염병이 매우 크게 유행하던 시기였다.

여름철에 주로 나타나는 수인성 전염병은 마시는 물을 매개로 한 전염성 질환으로 대개 환자의 분변과 경구에 의해 전파되는 소화기계 전염병을 통칭하는데 비단 물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식품을 통한 감염사례가 대다수로 이 무렵 전국민을 고통스럽게 한 대표적인 질병이기도 했다.

서울약품 베로린은 식중독은 물론 설사 이질 배탈 배앓이에 아주 좋은 즉효성 효과를 보이는 제품임을 내세워 집중적인 광고활동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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