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어나 총 확진자가 2만3,812명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17일째, 발생자수가 다시 세자릿수로 오른 기록이다(국내+해외유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0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113명(국내발생 93, 해외유입 20), 사망자 6명, 격리해제 120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2만3,812명, 사망자 413명, 격리해제 2만1,590명, 격리중 1,809명이다.

검사인원 총 232만2,999명 중에서는 227만8,591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아직 검사중인 인원은 2만596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에서 51명(국내51), 경기 26명(국내21, 해외5), 경북 6명(국내4, 해외2), 부산 5명(국내5), 충남 5명(국내1, 해외4), 인천 4명(국내4), 광주 3명(국내3), 전북 3명(국내2, 해외1), 대구 2명(국내1, 해외1), 대전 2명(해외2), 울산 1명(국내1), 검역단계에서 5명이 발생했다. 

사망자 6명은 서울(2명), 경기·경북·충남·전남(각 1명)에서 발생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7,132명(사망 194명), 서울 5,293명(56명), 경기 4,384명(74명), 경북 1,551명(56명), 인천 916명(8명), 광주 495명(3명), 충남 484명(6명), 부산 421명(4명), 대전 360명(4명), 경남 291명(0명), 강원 224명(3명), 전남 169명(2명), 충북 171명(1명), 울산 147명(2명), 전북 128명(0명), 세종 76명(0명), 제주 59명(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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