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인도에서 8.2만명, 미국에서 4.8만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9일 기준 확진자 30만명 이상 발생국가와 아시아·태평양 및 주요감시 국가 통계를 발표했다.

누적 30만 이상 국가를 보면, 인도가 코로나19 확진자 8만2,170명(신규 사망자 1,039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사망자수도 최다였다.

여기에 미국에서 4만7,958명(사망 851명), 브라질에서 2만8,378명(869명)으로 뒤를 이었다.

미국과 인도의 경우, 누적환진자가 오늘까지 통계로 각각 700만명과 600만명을 넘기도 했다.

신규 발생 1만명 이상 국가는 프랑스 1만1,123명(사망 27명), 아르헨티나 1만1,249명(335명)이었다.

신규 발생 5천명 이상 국가는 러시아 8,135명(사망 61명), 콜롬비아 7,721명(193명), 영국 5,692명(17명), 멕시코 5,573명(399명), 페루 5,558명(105명)이었다.

1천명 이상 국가는 이라크 3,481명(사망 55명), 이란 3,362명(195명), 필리핀 2,970명(60명), 칠레 1,922명(50명), 이탈리아 1,766명(17명), 터키 1,467명(68명), 방글라데시 1,275명(32명), 남아공 1,268명(22명)이었다.

1천명 미만 국가는 파키스탄 566명(사망 9명), 사우디 403명(28명)이었으며, 스페인은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사망자가 없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는 인도네시아 3,874명(사망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즈베키스탄 640명(6명), 일본 441명(3명), 말레이시아 150명(1명), 키르키스탄 104명(1명)으로 100명을 넘었다.

확진자 100명 미만 발생국가는 카자흐스탄 90명(사망 32명), 호주 24명(사망 2명), 태국 22명(-), 싱가포르 15명(-), 중국 12명(-), 베트남 5명(-)이었다.

주요 감시국가 2개국에서는 독일에서 1,192명(사망 3명) 확진자가 발생했고, 스웨덴은 관련 내용이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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