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대표 신용철) 관계사 클리노믹스가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신증권을 주간사로 상장을 준비해 온 클리노빅스는 지난 6월 2개 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고, 지난 25일 열린 코스닥 상장위원회에서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 오는 11월 중으로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유전체 분석기업인클리노믹스는 유전체 기반 질병 진단과 예방, 모니터링 기술을 제공하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벤처 1호 기업으로, 지난 해 상장 전 기업공개에 나서 225억원 상당 투자금을 유치했다. 주요사업은 유전자 분석을 통한 암 조기진단, 정밀의료, 모니터링과 같은 액체 생검,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분석 검사 등이다.

지난 4월 헝가리 정부와 400만 달러 규모 코로나19 진단 키트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자체 코로나19 감염관련 유전체 검사 제품 개발도 추진중이다.

클리노믹스 관계자는 "  이번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성공적인 코스닥 시장 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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