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키타자토 대학병원은 구충제 ‘이베르메틴’과 관련,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을 목표로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베르메틴’은 기생충이 일으키는 감염증에 대한 특효약으로서, 2015년 노벨 의학 생리학상을 수상한 키타자토대학 오무라 사토시 특별 영예교수가 발견한 물질을 기초로 개발된 약물이다. 

키타자토 대학병원은 임상시험을 경증에서 중등증 남녀 2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키타자토대학 학교법인 키타자토연구소에 따르면 ‘이베르메틴’은 세포수준의 실험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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