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제 ‘버제니오정’, 급성기관지염 치료제 ‘로민콤프시럽’,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벤클렉스타정’, 중증 건선 치료제 ‘스카이리치’ 등이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성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릴리 ‘버제니오정’ 3품목(50mg, 100m, 150mg), 한국노바티스 ‘키스칼리정 200mg’,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로민콤프시럽’, 한국애브비 ‘벤클렉스타정’ 3품목(10mg, 50mg, 100mg), 한국애브비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 75mg’ 등 원외 처방용 의약품과 원내 도입 의약품을 심의, 승인했다.

한국릴리 유방암 치료제 ‘버제니오정’은 세포분화와 성장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CDK(Cyclin Dependent Kinases/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 4/6을 선별적으로 억제해 암세포 증식을 막는 표적 치료제다. 노바티스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정 200mg’도 CDK 4/6 억제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급성기관지염 복합치료제 ‘로민콤프시럽’은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항균 작용 및 진해거담 효능이 있는 생약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성분에 황련을 더한 제품이다.

한국애브비 ‘벤클렉스타정’은 경구용 B세포 림프종-2(BCL-2, B-cell lymphoma-2) 억제제로, 최근 최소 하나의 화학요법을 포함한 이전 치료를 받은 재발성/불응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Chronic Lymphocytic Leukemia) 환자의 2차 병용요법 치료제로 허가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3차 단독요법으로 허가된 이후 지난 4월부터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여기에 인터루킨(IL)-23 억제제 계열 중증 건선 치료제 한국애브비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 결막염·안검염·각막염 등에 사용하는 삼일제약 ‘포러스 안연고 5g’, 강심제인 ‘메조카주사 220mg’, 의료기구 살균·소독제인 에이치피앤씨 ‘트리스텔스포리와입스앤폼’ 등이 원내 처방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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