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유한양행 버들표 기업광고 

유한양행 기업광고. '버들표 유한양행, 신용의 상징 유한양행'  1920년대 회사창립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한양행의 수많은 광고에 거의 빠짐없이 등장하는 유한양행, 신용, 버들표는 삼위일체의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미국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하던 서재필박사가 귀국하는 청년실업인 유일한에게 선물한 버드나무 형상의 목각화로부터 유래했다는 설과  유일한박사의 성(性)을 딴 버들 유(柳)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설까지 여러 이야기가 회자되지만 아무튼 버들표는 신용의 기업 유한양행을 상징하는 대표적 아이콘이 되었다. 

고품질의 의약품 생산과 보급으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정신으로 설립된 민족기업 유한은 창업 초기부터 유한의 상징인 버드나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버들표’라는 애칭을 얻었고  1960년대 메사돈 파동과 밀가루 항생제사태로 국민불신과 불만이 극에 달할 무렵에도 모든 제조약품의 성분과 함량을 정직하게 공개함으로써 유한양행의 ‘버들표’는 신용의 상징으로 우뚝서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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