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임산부 정보 앱'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전체 초기 임산부 3명 중 1명이 사용 중인 앱 서비스 ‘마미톡’이 임산부와 산부인과 의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마미톡에 따르면 ‘마미톡’ 앱 내 모든 정보들은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감수를 받아 공신력은 물론 의료 정보 정확성을 갖추어 많은 산모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는 주 차별 상황에 맞게 아기, 엄마, 아빠에게 필요한 정보와 임산부 필수 검사를 볼 수 있다. 실제로 15주차 임신성 치은염이나 28주차 백일해와 같이 산모들이 임신 중에 걸릴 수 있는 크고 작은 질환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뿐만 아니라 임신 기간에 힘든 아내를 도와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영양제, 병원 검사와 같은 객관적인 정보를 비롯해 산모가 공통적으로 겪을 수 있는 심리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아내의 상황에 공감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런 기능으로 인해 산모는 물론 예비 아빠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Full-HD 화질의 태아 초음파 영상 앨범을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든 고화질의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최저가로 육아용품을 살 수 있는 쇼핑몰과 임산부를 위한 커뮤니티가 활성화돼 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에서 출시한 포토앨범 서비스 ‘베이비스토리’도 임산부들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족 전용 SNS로 아이의 포토앨범을 만들고 성장 일기를 기록할 수 있고, 게시물을 등록하면 초대한 다른 가족들에게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상시 이벤트와 커뮤니티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우수 육아 서비스 업체들과 제휴하고 프리미엄 상품과 서비스를 특별 할인해주어 산모들의 임신과 육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임산부들이 애용하는 모바일 앱인  ‘280days’는  일본에서 만든 서비스로 알려졌다. 실제 280days 제작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amane factory’ 는 2014년 9월 설립된 시부야 소재 일본 회사로, 280days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순산을 기원하기 위해 신사 참배에 관한 안내를 하는 등 우리나라 보편적 정서와 맞지 않는 내용도 이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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