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기반 의약품 위수탁 생산 & 품질평가분석 전문 CDMO 기업 씨드모젠은 Vesicular Stomatitis Virus (VSV) 벡터 이용 백신 개발 플랫폼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스마젠(SUMAGEN)과 ‘재조합VSV (rVSV) 기반 코로나19 백신’ 임상1상용 시료 생산 ‘포괄적 용역 계약’을 8월 11일 체결했다.

이 계약을 통해 씨드모젠은 생산세포주 뱅크 제조에서부터 임상1상용 생산까지 전 분야를 수행한다.

스마젠은 rVSV 벡터 기반 코로나19 백신을 연구 개발해 동물에서 효력시험을 한국과 캐나다에서 동시에 진행 중으로,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동물효력시험 결과, 최적 후보가 결정되면 비임상시험과 임상 시험을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씨드모젠은 임상시험용 백신 생산을 위한 'rVSV 벡터' GMP 제조공정 및 품질평가분석시험법을 확립해 '원스톱 위수탁서비스 공급'을 진행할 방침이다.

씨드모젠 박기랑 대표는 “스마젠과 용역 계약 체결 및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빠르게 임상1상용 코로나19 백신 생산과 공급을 할 계획으로, 계약을 시작으로 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치료제 위수탁 CDMO 전문 기업에서 백신용 바이러스 생산 CDMO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되게 됐다"며 "미국 소재 바이러스 formulation 전문 기업인 VSI와 기술 및 사업협력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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