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나 총 확진자가 1만4,8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발생한 확진중 가장 큰 규모로 서울과 경기 중심의 지역감염을 통한 전파가 원인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4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103명(국내발생 85, 해외유입 18), 격리해제 46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1만4,873명, 사망자 305명, 격리해제 1만3,863명, 격리중 705명이다.

검사인원 총 166만5,084명 중에서는 163만79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아직 검사중인 인원은 2만132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경기에서 47명(국내38, 해외9), 서울 32명(국내31, 해외1), 부산 5명(국내5), 인천 4명(국내3, 해외1), 충남 3명(국내3), 광주 2명(국내2), 울산·강원·경북 각 1명(국내1)이며, 검역단계에서는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를 포함한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46명(사망 191명), 서울 1,767명(13명), 경기 1,728명(32명), 경북 1,412명(54명), 인천 393명(3명), 광주 220명(2명), 충남 200명(1명), 부산 198명(3명), 대전 167명(2명), 경남 167명(0명), 충북 82명(0명), 강원 78명(3명), 울산 62명(1명), 세종 50명(0명), 전남 42명(0명), 전북 42명(0명), 제주 26명(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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