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36명 늘어나 총 확진자가 1만4,598명으로 확인됐다. 

오늘 집계된 발생자는 대부분 국내발생이었으며, 서울·경기에 모여 있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36명(국내발생 30, 해외유입 6), 사망자 1명, 격리해제 1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1만4,598명, 사망자 305명, 격리해제 1만3,642명, 격리중 651명이다.

검사인원 총 162만4,650명 중에서는 159만3,249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아직 검사중인 인원은 1만6,803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경기에서 15명(국내14, 해외1), 서울 13명(국내11, 해외2), 광주 2명(국내2), 인천·충북·충남 각 1명(국내1), 대구·울산 각 1명(해외1)이며, 검역단계에서는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1명은 인천에서 발생했다.

이를 포함한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45명(사망 191명), 서울 1,675명(13명), 경기 1,626명(32명), 경북 1,410명(54명), 인천 389명(3명), 광주 210명(2명), 충남 193명(1명), 부산 177명(3명), 대전 166명(2명), 경남 166명(0명), 충북 82명(0명), 강원 77명(3명), 울산 60명(1명), 세종 50명(0명), 전남 41명(0명), 전북 39명(0명), 제주 26명(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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