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 바이오기업의 최근 한달 간 주가 변동을 분석한 결과 7월 31일(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6월 30일(종가 기준) 시가총액에 비해 7조8,856억원 증가한 46조2,786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중 업체별 시가총액 등락액을 살펴보면 씨젠이 6월 30일 2조9,592억원에서 7월 31일 6조8,313억원으로 3조8,721억원 급등했다. 또한 메드팩토가 1조879억원에서 1조9,399억원으로 8,520억원 증가했고, 제넥신이 2조2,367억원에서 2조9,365억원으로 6,999억원 늘었으며, 레고켐바이오가 6,750억원에서 1조3,642억원으로 6,892억원 증가했다.

이어 시총 등락액은 엔지켐생명과학(4,170억원 증가), 수젠텍(3,696억원), 유바이오로직스(3,596억원), 랩지노믹스(3,432억원), EDGC(3,185억원), 제테마(2,407억원), 엑세스바이오(1,840억원), 바이오니아(1,728억언), 메디톡스(1,620억원), 아미코젠(1,565억원), 파멥신(1,347억원), 지트리비앤티(1,211억원), 엔케이맥스(1,210억원), 휴마시스(1,140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에 반해 알테오젠은 무상증자(8월 13일)를 앞두고 7월 23일 권리락이 이뤄져 시가총액이 1조679억원 빠졌다. 이어 메지온(-5,076억원), 유틸렉스(-2,576억원), 앱클론(-2,555억원), 헬릭스미스(-1,874억원) 등도 시총 감소액이 컸다.

업체별 시가총액 순위에서는 씨젠이 6조8,313억원으로 압도적으로 앞서가는 모양새다. 이어 제넥신이 2조9,365억원 2위, 알테오젠이 2조6,620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또한 메드팩토 1조9,399억원, 에이비엘바이오 1조4,799억원, 메지온 1조4,791억원, 헬릭스미스 1조4,480억원, 레고켐바이오 1조3,642억원, 엔지켐생명과학 1조1,786억원, 차바이오텍 1조499억원, 메디톡스 1조323억원 등의 순으로 총 11개 바이오기업이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셀리버리(8,483억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7,861억원), 오스코텍(7,607억원), 지트리비앤티(7억535억원), 아미코젠(7,193억원), 수젠텍(7,106억원), EDGC(6,325억원), 크리스탈(6,003억원), 안트로젠(5,938억원), 랩지노믹스(5,839억원), 유바이오로직스(5,819억원), 엔케이맥스(5,229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분석기업 중 제테마는 7월 10일 무상증자가, 파멥신은 7월 20일 무상증자(권리락 6월 30일)가 이뤄졌고, 앱클론(무상증자 8월 5일)과 알테오젠(무상증자 8월 13일)은 각각 7월 16일과 7월 23일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이뤄졌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