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36명 늘어나 총 확진자가 1만4,33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이틀째 30명 대를 유지했으며, 해외유입이 국내발생보다 두배가량 높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31명(국내발생 8, 해외유입 23), 격리해제 50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없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1만4,336명, 사망자 301명, 격리해제 1만3,233명, 격리중 802명이다.

검사인원 총 157만1,830명 중에서는 153만9,216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아직 검사중인 인원은 1만8,278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경기에서 7명(국내5, 해외2), 서울 2명(국내2), 경북 1명(국내1), 부산·인천 각 1명(해외1)이며, 검역단계에서는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를 포함한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40명(사망 191명), 서울 1,602명(11명), 경기 1,553명(31명), 경북 1,402명(54명), 인천 384명(2명), 광주 204명(2명), 충남 190명(1명), 부산 172명(3명), 대전 166명(2명), 경남 159명(0명), 강원 74명(3명), 충북 73명(0명), 울산 59명(1명), 세종 50명(0명), 전북 39명(0명), 전남 38명(0명), 제주 26명(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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