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주)(대표 홍재현)은 식약처의 의약외품 승인을 받은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8월부터 본격 생산하고, 발매 중인 KF 94 마스크도 자체 생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일제약은 오랫동안 우수의약품을 생산해 온 제약회사답게 의약품 제조에 적용되는 고도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KGMP 를 마스크의 제조 및 품질관리에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마스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신일제약 에브리데이 비말차단마스크는 신일제약 KGMP 시설에서 생산, ‘액체저항성실험’, ‘형광물질 및 포름알데히드 불검출 실험’ 등 엄격한 품질시험을 거쳐 저가형 중국산 마스크와 차별화를 실시한 제품으로 이번 본격 자체 생산을 통해 약국 등 요양기관 및 소비자에게 차질 없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을 할 계획이다.

전국에 영업소 및 영업인력을 보유, 약국 및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  직접 유통채널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신일제약은 이미 다년간 KF94, KF80, 덴탈형마스크를 약국 등 요양기관에 판매한 경험과 노하우로 대형 마트 및 편의점 납품, 글로벌 수출을 협의하고 있으며, 신일제약의 자사몰인 팜트리몰(www.pharmtreemall.com)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11월 증축 완공 예정인 자동화 생산 공장을 통해 전염병 방역 관련 사업은 더욱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국가에 의약품을 수출한 경험을 살려 미국 FDA 인증과 유럽 CE 인증도 취득할 계획”이라며 “우수의약품 생산을 통해 축적된 고도의 제조 및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마스크를 생산, 공급함으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의 위생 및 전염병 확산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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