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바이오기업 3곳 중 2곳꼴로 외국인 투자 지분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은 국내 바이오기업 91개사의 최근 외국인 지분율 변동 추이(6월 1일, 7월 24일)를 분석한 결과 대한과학, 서린바이오, 메디톡스, 셀리버리, 일신바이오, 마크로젠, 대성미생물, 바디텍메드 등 59개사의 외국인 지분율이 줄어들었다. 이에 반해 파멥신, 씨젠, 알테오젠, SCM생명과학, 메드팩토 등 31개사는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했다.

이 기간 중 외국인 지분이 가장 크게 감소한 바이오기업은 대한과학으로 6월 1일 11.28%에서 7월 24일 5.90%로 5.38%p 줄어들었다.

이어 서린바이오는 4.97%p 감소한 1.25%, 메디톡스는 3.30%p 감소한 17.15%, 셀리버리는 3.07%p 감소한 3.27%, 일신바이오는 2.92%p 감소한 1.37%, 마크로젠은 2.51%p 감소한 1.62%, 대성미생물은 2.37%p 감소한 0.61%, 바디텍메드는 2.20%p 감소한 4.70%를 기록했다.

또한 엔케이맥스는 1.97%p 감소한 6.61%, 티앤알바이오팹은 1.96%p 감소한 0.84%, 엑세스바이오는 1.74%p 감소한 5.33%, 진바이오텍은 1.74%p 감소한 2.73%, 바이오톡스텍은 1.70%p 감소한 2.31%, 테고사이언스는 1.55%p 감소한 1.15%, 프로스테믹스는 1.53%p 감소한 2.31% 등이었다.

외국인 지분이 가장 크게 증가한 바이오기업은 파멥신으로 7월 24일 기준 4.48%p 증가한 5.19%를 기록했다. 이어 씨젠이 3.10%p 증가한 15.53%, 알테오젠이 2.67%p 증가한 12.48%, SCM생명과학이 2.32%p 순증한 2.32%, 메드팩토가 2.14%p 증가한 4.17%였다.

7월 24일 기준 분석대상 바이오기업 중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유틸렉스로 30.33%를 기록했고, 씨케이에이치가 27.56%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셀트리온 21.27%, 메지온 17.25%, 메디톡스 17.15%, 씨젠 15.53%, 한스바이오메드 12.52%, 알테오젠 12.48%, 진원생명과학 11.86%, 헬릭스미스 11.83%, 엔지켐생명과학 11.11%, 팬젠 10.64%, 앱클론 10.54%, 삼성바이오로직스 10.27% 등 총 14개 바이오기업의 외국인 주식 보유율이 10%를 넘어섰다.

여기에 인트론바이오 8.82%, 메디포스트 8.55%, 제넥신 7.96%, 아미코젠 7.21%, 차바이오텍 6.95%, 오스코텍 6.84%, 크리스탈 6.76%, 엔케이맥스 6.61%, EDGC 6.59%, 레고켐바이오 6.25%, 현대바이오 6.15%, 에이비엘바이오 6.14%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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