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추정치를 반영한 렘데시비르 5,360명분의 수입 요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8일 코로나19 오후 정례브리핑 질의응답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관련 긴급 필요량과 대유행 대비 필요량 산정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오늘(8일) 오전 공문을 통해 발표된 바에 따르면, 정부는 렘데시비르 수입 관련해서 긴급 필요량을 360명분 수입하고, 또 대유행 대비해서 5,000명분 수입해 총 5,360명분을 수입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에 대한 기준을 물은 것이다.

정은경 본부장은 이에 대해 "저희가 과거에 생겼던 확진자 수 중에서 중증환자의 비율을 감안해서 일정 부분 사용할 수 있는 양을 대략적으로 추정해서 일단 요청을 한 사항"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그 부분(긴급 필요량 및 대비 필요량)은 발생규모나 추정치, 시나리오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보완하면서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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