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법인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 13호(주)'는 합병상장을 통한 경영투명성 확보, 대외 인지도 향상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자금조달 능력 확대를 통한 지속성장 가능 성장동력 확보 등을 목적으로 코넥스 상장법인 (주)안지오랩을 흡수합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3호 : 안지오랩 1: 7,6000000으로, 합병계약일은 6월 29일, 합병기일은 11월 24일, 합병등기예정일은 11월 26일, 신주상장일은 12월 8일이다.

회사에 따르면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일 현재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3호 최대주주는 비엔케이벤처투자(주)로 11.70%(2019년 1분기말 기준)를 보유하고 있고, 안지오랩 최대주주는 김민영 대표이사로 23.54%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 완료시 최대주주는 김민영 대표이사로 변경되고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30.95%가 된다.

또 합병이 완료되면 형식적으로는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3호(주)가 존속법인이 되고 (주)안지오랩은 소멸법인이 되나, 실질적으로는 (주)안지오랩이 사업 계속성을 유지한 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3호(주)는 다른 기업과 합병만을 유일한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안지오랩과 합병 후에는 (주)안지오랩 주요사업인 혈관신생억제를 위한 천연물의약품과 항체의약품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3호(주) 설립 및 코스닥시장 공모 시 모집된 자금은 합병존속법인 사업 확장 및 안정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지오랩은 혈관신생억제를 위한 천연물의약품과 항체의약품을 개발중이며, 비만 치료제,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치주질환 치료제,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건선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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