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매출 상위 10개 제약바이오기업 평균 매출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이 20%를 넘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7곳이 증가하고 3곳은 감소했고,해외매출/수출 비중은 셀트리온이 가장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올해 1분기 매출 상위 10개사(셀트리온,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 제일약품) 해외매출/수출을 분석한 결과, 매출비 비중은 평균 23.7%로 20%를 훌쩍 넘겼다.

하지만 해외매출/수출이 매출 대부분(89.1%)을 차지한 셀트리온을 제외한 9개 제약사 평균 매출비 비중은 16.43%로 뚝 떨어졌다.

셀트리온을 포함해 삼성바이오로직스(51.7%) 한미약품(35.6%) 동아에스티(19.6%) GC녹십자(14.6%) 등 5개사는 10%를 넘었고, 유한양행(8.2%) 대웅제약(6.2%) 제일약품(5.4%) 종근당(3.8%) 광동제약(2.8%) 등 5개사는 10%에 못미쳤다. 

해외매출/수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셀트리온 3,323억이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1,071억) 한미약품(1,026억)이 1,000억을 넘었다. 이어 GC녹십자(451억) 동아에스티(395억) 유한양행(256억) 대웅제약(161억) 종근당(112억) 순이었다. 제일약품(93억) 광동제약(85억)은 100억에 못미쳤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도 제약사별로 편차가 컸다. 7개 제약사가 증가했고 3개 제약사가 감소했다.

셀트리온(79.2%) 종근당(75.9%) 삼성바이오로직스(71.0%) 등 3곳은 70% 이상,GC녹십자(22.4%) 대웅제약(20.1%) 등 2곳은 20% 이상 증가했다. 제일약품은 17.2%, 동아에스티는 6.1% 각각 늘었다.

반면 유한양행(-66.6%) 광동제약(-16.5%) 한미약품(-15.6%)은 감소했다.

10개 제약사 평균은 19.3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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