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매출액 대비 평균 판매관리비가 30%에 못미친 반면 코스닥상장 제약사는 40%에 육박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도 코스닥 제약사는 10%를 넘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9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4개 제약사의 2019년 판매관리비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평균 판관비는 코스닥 제약사가 39.8%로 코스피 제약사 27.5%보다 월등히 높았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도 코스피 제약사는 9.0%로 10%를 넘지 않은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13.3%를 기록했다.

판관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비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명문제약 코스닥은 이수앱지스, 전년동기대비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종근당바이오 코스닥은 메디톡스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 제약사(39곳): 4분기=판관비는 GC녹십자가 유일하게 1천억원을 넘었고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이 800억을 넘었다. 셀트리온이 700억을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312억)

 

매출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명문제약이 60%, 우리들제약 이연제약이 50%, 동성제약 신풍제약(47.7%)이 45%를 넘었다(평균 27.1%)

전기(3분기)대비 판관비는 신풍제약이 44%로 가장 높았고 명문제약 영진약품 경보제약 GC녹십자(24.2%)가 20%대를 기록했다(평균 7.7%) 

전년동기대비 판관비는 명문제약 보령제약이 40%를, 제일약품 에이프로젠제약이 30%를 넘었다(평균 9.8%)

누적=판관비는 4분기 '판관비 톱5'가 순위만 바뀌고 그대로 유지됐다. 한미약품 GC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이 3천억을, 셀트리온이 2천억(2,520억)을 넘었다(평균 1,158억)

매출비 판관비는 명문제약 우리들제약 이연제약이 50%를, 동성제약 하나제약(46.1%)이 45%를 넘었다.(평균 27.5%)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종근당바이오 대웅제약이 20%를 넘었고 셀트리온 우리들제약 명문제약이 19%를 넘었다(평균 9.0%)

제약사별 4분기(전기비)=신풍제약은 71억 증가(대손상각비 50억 증가, 경상개발비 8억 증가), 명문제약은 54억 증가(대손상각비 83억 증가), 영진약품은 44억 증가(경상개발비 22억 증가, 임차료 11억 증가), 경보제약은 21억 증가( 3분기 내역 미공시), GC녹십자는 196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58억 증가, 경상개발비 52억 증가, 지급수수료 50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4분기(전년비)= 명문제약은 78억 증가(대손상각비 82억 증가), 보령제약은 11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43억 증가, 대손상각비 36억 증가), 제일약품은 122억 증가(제세공과 85억 증가, 지급수수료 44억 증가), 에이프로젠제약은 15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9억 증가)), GC녹십자는 210억 증가(지급수수료 79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76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누적(전년비)=종근당바이오는 44억 증가(경상개발비 28억 증가, 지급수수료 9억 증가), 대웅제약은 548억 증가(지급수수료 432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97억 증가), 셀트리온은 415억 증가(경상개발비 228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118억 증가), 우리들제약은 80억 증가(지급수수료 69억 증가), 명문제약은 132억 증가(대손상각비 115억 증가)했다.


코스닥상장 제약사(34곳): 4분기=판관비는 동국제약이 500억을, 휴온스 메디톡스가 400억을 넘었다. 삼천당제약 휴젤(207억)이 200억대로 '톱5'에 들었다(평균 132억)

 

매출비 판관비는  이수앱지스가 유일하게 100%를 넘은 가운데, 메디톡스가 70%, 삼천당제약 경남제약 진양제약(54.1%)이 50%를 넘었다(평균 40.6%)

전기(3분기)비 판관비는 에스티팜(125.0%)이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에스텍파마가 70%를 넘었다. 화일약품 경남제약 메디톡스가 5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3.3%)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메디톡스가 189.4%로 상장 제약사 중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에스티팜도 99.5%로 100%에 육박했다. 대한뉴팜이 56.0%로 '톱5'에 들었다(평균 14.5%)

누적=판관비는 4분기 '판관비 톱5'가  순위가 그대로 유지됐고, 동국제약이 2천억, 휴온스 메디톡스가 1천억을 넘었다(평균 473억)

매출비 판관비는 이수앱지스가 상장 제약사 중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엔지켐생명과학이 60%(2위)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 '톱5' 모두 50%를 넘었다(평균 39.8%)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메디톡스가 68.4%로 가장 높았고 CMG제약(3위) 휴메딕스(4위)가 3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3.3%)

제약사별 4분기(전기비)=에스티팜은 61억 증가(경상개발비 48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14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0억 증가), 화일약품은 13억 증가(지급수수료 6억 증가,대손상각비 5억 증가), 경남제약은 23억 증가(광고선전비 21억 증가), 메디톡스는 139억 증가(지급수수료 93억 증가, 광고선전비 19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4분기(전년비)=메디톡스는 269억 증가(광고선전비 166억 증가, 경상개발비 37억 증가, 광고선전비 34억 증가), 에스티팜은 55억 증가(경상개발비 48억 증가), 화일약품은 15억 증가(지급수수료 6억 증가, 대손상각비 5억 증가), 경남제약은 25억 증가(광고선전비 21억 증가), 대한뉴팜은 54억 증가(판매촉진비 17억 증가, 지급수수료 14억 증가, 대손상각비 14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누적(전년비)=메디톡스는 450억 증가(지급수수료 285억 증가, 대손상각비 84억 증가), 애스티팜은 66억 증가(경상개발비 63억 증가), CMG제약은 61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26억 증가, 경상개발비 12억 증가, 지급수수료 9억 증가), 휴메딕스는 46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2억 증가, 대손상각비 5억 증가, 수출제비용 5억 증가), 삼천당제약은 177억 증가(경상개발비 90억 증가, 판매비 63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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