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찌다 제약은 자궁내막증약 ‘디나게스트(Dinagest)’가 월경곤란증에 대한 적응을 취득했다고 알렸다. 

2008년 일본에서 발매된 ‘디나게스트 1㎎ 정’은 독일 바이엘 그룹에서 도입하여 개발한 자궁내막증 치료약으로, 2016년에는 ‘자궁분비선근증에 따른 동통 개선’ 치료약으로 승인을 취득했다. 

이번 승인된 월경곤란증과 관련해서는 디나게스트의 성분인 디에노게스트가 선택적 프로게스테론수용체 아고니스트활성에 기초하여 난소기능 억제작용 및 자궁내막세포의 증식억제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에 월경곤란증에 대한 유효성을 기대하고 개발을 실시해왔다.

이에 따라 모찌다는 저용량 전용제제로 ‘디나게스트정 0.5㎎’을 월경곤란증 치료약으로 승인받게 됐다. 

‘디나게스트정 0.5㎎’은 월경곤란증에 시달리는 여성의 QOL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